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각왕검 아틸라트 (문단 편집) == [[몬스터 헌터 트라이 G]] == 스펙은 공격력 1488 / 방어력 +24 / 치명타율 -15% / 보라 예리도 10 / 슬롯 X. 제작 가능 시점은 항구 퀘스트 7성. 2nd G에 비해 위상이 확 죽었다. 예리도 +1을 띄우지 않으면 쓰기가 심히 곤란한 예리도에, 기껏 보라색 예리도를 띄워놔도 '강단검 타르타로스'[* 공격력 1344 / 각성 시 용속성 320 / 치명타율 0% / '''보라 예리도 30''' / 슬롯 2개. 필요한 소재는 전부 G급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소재고, 그나마 힘든 대룡옥도 1개면 충분하다.]에 밀린다. 거기다 치명타율이 마이너스라서 발도술[기술]을 띄우지 않으면 쓰기가 힘든데, 발도술[기술] 스킬이 2G 시절의 '발도공격 시 무조건 치명타'가 아니라 '발도공격 시 치명타율 +100%'로 바뀌어서 치명타율이 마이너스(-)인 수치만큼 치명타율이 감소하여 대미지 기대값이 줄어든다. [[설상가상]] 각성 스킬을 띄워도 속성이 생기지도 않는데, 강단검의 경우는 각성하면 용속성이 붙는다. 결정적으로... 만들기가 오질나게 힘들다. 3G 최악의 물욕소재 중 하나인 대지를 뚫는 강뿔 2개에 대룡옥을 5개나 처먹는다. 요약하자면, 더럽게 만들기 어려운 주제에 더럽게 만들기 쉬운 강단검에 성능마저 밀린다. 이 무기를 써야 할 이유가 원자분해 된 셈. 물론 예리+1을 띄우지 않을 경우 강단검은 각왕검 이상의 잉여무기지만, 대검은 그 특유의 느린 동작 때문에 한번 튕김이 다른 무기에 비해 훨씬 큰 디메리트로 다가오므로 예리+1은 되도록 띄우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TriG에서 최강의 대검으로 꼽히는 것이 [[이블조]] 소재로 만드는 '네로앵귀시'.[* 공격력 1392 / 각성 시 용속성 250 / 치명타율 0% / 보라 예리도 20 / 슬롯 1개.] 다만 강단검과 네로앵귀시의 대미지를 비교해보면 거의 오차범위 수준의 차이가 나는 데다 보라예리도도 네로앵귀시에 비해 10 길고, 대검 3대 스킬 외에 각성까지 띄우면 용속성이 적당히 먹히는 몬스터 상대로는 네로앵귀시를 웃도는 대미지를 보인다. 그런데도 제작난이도는 보옥이랑 멸린을 쓰는 네로앵귀시보다 훨씬 쉬워서 3G의 국민대검 하면 보통 강단검과 [[브라키디오스]] 소재의 '파암대검 디오호코리'를 꼽곤 한다. 그나마 디오호코리는 폭파속성이 미쳐 날뛰었던 3G의 환경상 강했던 거라서... 어쨌거나 각왕검에게는 이래저래 불우한 환경이었다는 것은 틀림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